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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ude Code로 서비스를 만들며 배운 것 1 — 만드는 것과 팔리는 것은 다르다

1. 처음엔 클코의 필요성을 못 느꼈다. 25년 3월쯤 MCP가 나오며 업계에 큰 충격을 줬을 때, 나는 이미 VS Code에서 Cursor로 IDE를 바꾸고 넘어간 상태였다. 기존 Copilot과는 다르게 프로젝트 전체를 파악하고 코드를 추천해주는 Cursor의 능력에 놀랐고, MCP 연동으로 이것저것 많이 해볼 수 있다는 점에도 또 한 번 놀랐다. 그렇게 이미 agentic coding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, 굳이 Claude Code를 써야 하나 싶었다. 어차피 프로젝트를 파일 단위 이상으로 파악하는 컨셉은 비슷하다고 생각했으니까. 2. 링크드인에서 하도 난리길래.. 입문 25년 말부터 내 링크드인에는 Claude Code 사용법 관련 글밖에 뜨지 않았다. 다들 하도 대단하다고 하길래, Pro를 구독하기 전에 일단 API로 먼저 써보기 시작했다. 그런데 막상 뭘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었다. 만들고 싶은 게 딱히 없어서 토큰을 썩히고 있었는데, 어느 날 친한 친구가, 미용실을…

March 08, 2026
essa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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